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경제 |
신용 자문협회의 스콧 한나 사장은 낮은 금리와 치솟은 집값으로 인해 캐나다인들이 많은 빚에 빠져들었다고 말하며 이러한 상황이 생각보다 심각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.
그는 캐나다인들은 집값 상승으로 인해… |
04-2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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경제 |
최근에 발표된 여론조사 결과에 의하면 금리상승으로 인한 영향을 실감하고 있다고 답변한 캐나다인의 비율이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.
MNP가 발표한 분기별 자료에 따르면 캐나다인들 중 43퍼센트는 고… |
04-2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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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회/문화 |
오랜 역사를 지닌 백화점 체인점인 시어스가 마침내 완전히 문을 닫고 말았다.
남아 있는 몇 개 안 되는 시어스 백화점이 마지막으로 영업을 한 이번주 일요일 오후에 버나비의 메트로타운에 위치한 시어스 매장… |
01-2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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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회/문화 |
응답자 52%, 필수지출 뺴고 나면 여윳돈 겨우 2백 달러로 파산 직전
가구당 평균부채 사상최고, 부채비율 167%
과다한 빚에 의존해 생활하지만, 당연하다 인식해 악순환 빠져
중앙은행 금리 인상 시, 모기… |
05-2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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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회/문화 |
작년 파산 신청자 7명 중 1명, 18~29세 청년층
청년층 부채 중 학비가 가장 큰 비중
파산 신청자, 평균 소득 2천 달러 vs 평균 부채 2만9천 달러
국내 청년 실업률, 지난해 전국 평균 14% 달해
국내 청년… |
04-0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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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치 |
65세로 낮춘 자유당 정부 총선 공약, 파기 논란일자 중단
은퇴 연령 2년 올리면, 연간 GDP 560억 달러 상승
인구 고령화, 산업 현장 일손 부족 및 연금 기금 운영 압박
기타 선진국들 55세 이상 … |
02-1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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경제 |
- 연방 모기지주택공사, 예상 시나리오 분석 결과
- 국내 주택시장, 모기지 보증 시스템 보호
- 연방정부, 엄격한 금융권 감독 시스템
앞으로 글로벌 경제 불황이 닥칠 경우, 국내 주택가격이 25% 폭락하… |
11-2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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경제 |
디스커버리중개회사, 한 때 총 600명에 달하는 소속 중개인 활약.
최근의 캘거리부동산 침체로 경영악화.
앨버타에서
규모가 가장 큰 일반 주택(하우스)부동산중개회사인 디스커버리-리얼-에스테이트 (Discover Rea… |
05-1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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경제 |
60일을
넘긴 앨버타주 연체자 수 35% 폭증.
앨버타주 파산비율 2.4%로 캐나다에서 두번째로 높아...
신용평가기관
트랜스유니온
(TransUnion)에
의하면
현재
앨버타주의
자동차
할부금
파산비율은
사스캐추언… |
02-2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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경제 |
주로 밴쿠버와 토론토의 과열된 주택시장을 타겟으로 한 오타와 연방정부의 새 모기지 대출 규정이 2월 15일 월요일부터 시행된다.
이에 따라 연방모기지주택공사(CMHC)가 보증하는 모기지 대출의 최저 '다운… |
02-1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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경제 |
2014년도의
0.44%에서 1.1%로 크게 상승. ATB은행 순이익도 크게 급감
ATB은행은 유가하락으로
인한
경제난으로
지난
해
4분기의
이익이
크게
하락하였다고
발표하였다. 아울러, 부실대출
비율이
전년도
동기… |
02-1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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경제 |
캐나다의 대표적 산유지인 앨버타 주 곳곳에서 저유가로 생산을 포기한 시추공이 급증, 업계가 골머리를 앓고 있다.
14일 CBC방송에 따르면 유가 하락으로 인한 채산성 악화로 현지 석유 가스 생산업체들이 시추… |
07-1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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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회/문화 |
나다에서 노년 파산이 급증하고 있다.
29일 CBC방송에 따르면 지난해 캐나다 파산관리국에 개인파산을 신청한 65세 이상 노인이 전체의 10%에 달해 지난 2010년보다 20.5% 증가한 것으로 드러났다.
이는 수명이 늘어… |
06-2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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경제 |
예금보험공사는 29일 진흥·영남·서울·프라임저축은행의 파산재단이 보유한 캐나다 주상복합사업 관련 부지를 현지 저당권 실행 방식으로 정리해 2919만 캐나다달러(약 280억원)를 회수했다. 캐나다 캘거리에 있… |
12-3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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경제 |
캐나다 국민의 개인부채가 지난 1년 사이 9.1% 증가해 총 1조4천220억캐나다달러(1천376조여원)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.
10일(현지시간) CBC방송에 따르면 신용평가사인 에퀴녹스캐나다의 최신 조사 결과, 지난해 말 … |
02-1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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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회/문화 |
캐나다가 50년 내 발생할 수 있는 대형 지진에 대비돼 있지 않다는 지적이 나왔다.
캐나다 보험국은 29일(현지시간) 대형 지진의 경제 피해를 집중 연구한 보고서에서 지진 발생 시 해당 지역에 600억~750억 달러에 … |
10-3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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경제 |
보험·연금 포함한 全 금융기관, 단일 감독 기구의 규제 받아
모기지·투자은행 위험도 흡수… 2008년 세계 금융 위기 때도 캐나다 은행들 재무 건전성 유지, 저축銀 사태 겪은 우리에 교훈
미국은 예로부터 … |
02-1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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